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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ターハンター最終回考察

ハンターハンターファンのみなさん、こんにちは。
最近Netflixでも配信されて、人気が更に登ってるように見えるハンターハンターですが、まだ未だに「暗黒大陸編」にいるということで、完結はまだ先だと思います。
そこで今回は私なりの完結考察をします。

まずカルト・ゾルディックが旅団に入った目的について考察します。「兄を取り戻す」ということが形式的な目的でありますが、本質的には不明です。ここは色々考察があるところですが、今回は、カルトの兄であるミルキ・ゾルディックの能力を団長が奪ったため、団長の中にある兄の能力を取り戻すというニュアンスなのかな、と思っています。
現在、団長を筆頭に幻影旅団はヒソカ殺しを目的に新大陸(仮)を目指す船に乗船していますが、おそらく流れ的にヒソカは団員を一通り殺し終えたあと、最後に再戦で団長と戦うことになると思います。
そしてヒソカが勝ち、結果的に団長諸共幻影旅団メンバーが死に、ミルキの能力が移りカルトの目的は果たされるという流れです。

ただ、ここが非常に重要なポイントで、ヒソカとイルミは婚前契約(会ったらデスマッチ)をしているので、必ずどちらかは勝ちます。なので、おそらくですが、念能力をゴンが現在有していないため、ヒソカの興味はゴンからキルアに移ると予想します。
ヒソカの玩具の対象がキルアに移動したら、イルミは止めにかかると思います。そこで戦いの火蓋が切られるのだと思います。
そこから逆算して想定されるのは、新大陸(仮)まで幻影旅団メンバー全員を倒すことはできず、少なくともイルミとカルトのゾルディック家チームは残ると思います。その新大陸(仮)に着いた時、キルア(ともし回復していたらゴン)も同時に追いついてくると思います。
ネテロが暗黒大陸方向へ行ったことがある以上、ノヴの能力を使っていた可能性もあります。そうなったら、キルアたちも容易に合流できそうですよね。
そのため、新大陸(仮)にてヒソカがキルアを盾にイルミと対決し、その中でカルトも何かしら動きを見せるということが想定されます。

そもそもメタ思考をすると、ヒソカが終盤でもないのに死ぬのは物語としてもったいなさすぎます。原画も一巻から比べ、ヒソカに対する絵が明らかに向上されているのが分かると思います。物語のキーパーソンなわけです。
一方、イルミはどうでしょうか?イルミがいたら物語は180度変わりますか?いなかったらどうでしょう。
ヒソカの方が物語自体に与える影響力があまりにも大きすぎます。もしそうそう容易く死んでしまったら、実った果実と戦うという最高のシーンが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なので結論としては、ヒソカがキルアを盾にした結果、イルミが倒され、ヒソカとキルアの対決が始まるが、キルアは押され気味になる。
しかしここでゴンがウイングとの再特訓で念能力を復活させて助太刀にかかると思います。このウイングとの再特訓は同時並行でサラッと描かれそうですね。
その結果、ヒソカはあともう少しのところで2人に負け、「すんごい美味しかったよ♥ ちょっと熟しすぎちゃったな…♠」と言って倒れる。
これが私のシナリオです。

また新大陸(仮)のあと、暗黒大陸に着くかどうかはそもそも不明ですが、着いたとしたらそこでセンリツの顔は治り、実はその大陸に緋の目の同胞が逃げ込んでいたことが発覚し、クラピカは大陸に残ることを決意する。

ハンターハンターにしては綺麗すぎる終わり方かもしれません。

みなさんはどう思われますか?
あくまで考察ですし"超絶ガチ勢"でもないので、異論や矛盾の指摘などなどありましたら、コメントしていただけると幸いです。

またのちのち消しますが、以下に諸事情で韓国語で同内容を書いておきます。


이번에는 제가 생각하는 하나의 완결형 추측을 써보겠습니다.

먼저, 칼트 조르딕이 환영여단에 들어간 목적부터 생각해보겠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목적은 “형을 되찾는 것”이지만, 그 본질은 아직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여러 해석이 가능한데, 저는 이번에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즉, 칼트의 형인 밀키 조르딕의 능력을 단장이 빼앗았고, 칼트는 단장 안에 있는 형의 능력을 되찾으려는 의미가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현재 환영여단은 단장을 중심으로 히소카를 죽이는 것을 목적으로, 가칭 ‘신대륙’을 향하는 배에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개상 아마 히소카는 여단원을 어느 정도 차례로 죽인 뒤, 마지막에 다시 단장과 재대결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싸움에서 히소카가 이기고, 결과적으로 단장을 포함한 환영여단 멤버들이 죽으면서, 밀키의 능력이 이동해 칼트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흐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히소카와 이루미는 일종의 “만나면 데스매치”라는 계약을 해둔 상태라, 결국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이기게 됩니다. 그래서 제 예상으로는, 현재 곤이 넨 능력을 잃은 상태이기 때문에 히소카의 흥미가 곤에서 키르아 쪽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히소카의 ‘장난감’ 대상이 키르아로 바뀌게 되면, 이루미는 분명히 그것을 막으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전투의 막이 오르게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역산해보면, 가칭 신대륙에 도착하기 전까지 히소카가 환영여단 전원을 쓰러뜨리지는 못할 것이고, 최소한 이루미와 칼트가 있는 조르딕가 팀은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신대륙에 도착했을 때, 키르아도, 만약 회복이 끝났다면 곤도 동시에 그곳에 합류할 것 같아요.

네테로가 예전에 암흑대륙 방향으로 간 적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노브의 능력을 활용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키르아 일행도 비교적 쉽게 합류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신대륙에서 히소카가 키르아를 방패처럼 이용해 이루미와 대치하고, 그 과정에서 칼트 역시 뭔가 행동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애초에 메타적으로 생각해봐도, 히소카가 이야기의 후반부도 아닌데 죽어버리는 건 너무 아깝습니다. 작화만 봐도 1권 시절과 비교하면 히소카는 확실히 훨씬 더 공들여 그려지고 있고, 이야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엄청난 키플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루미는 어떨까요?
이루미가 있으면 이야기가 180도 달라질까요? 반대로 없다면 어떨까요?

제 생각에는 히소카가 이야기 전체에 끼치는 영향력이 훨씬 큽니다. 만약 히소카가 그렇게 쉽게 죽어버린다면, 결국 “잘 익은 열매와 싸운다”는 최고의 장면 자체가 사라져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히소카가 키르아를 방패로 삼은 결과, 이루미가 쓰러지고, 이후 히소카와 키르아의 대결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키르아는 점점 밀리게 되겠죠.

그런데 바로 그때, 곤이 윙과의 재특훈을 통해 넨 능력을 되찾고 나타나 도와줄 것 같습니다. 이 윙과의 재수련은 아마 본편과 동시에 짧게 스쳐 지나가듯 묘사될 것 같고요.

그 결과, 히소카는 거의 다 이긴 듯한 순간에 곤과 키르아 두 사람에게 패배하고,
“정말 맛있었어♥ 조금 너무 익어버렸네…♠”
라는 말을 남기고 쓰러질 것 같습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시나리오입니다.

그리고 가칭 신대륙 이후에 정말 암흑대륙까지 도착하게 될지는 애초에 확실하지 않지만, 만약 도착한다면 그곳에서 센리츠의 얼굴은 원래대로 돌아오고, 사실 그 대륙에 쿠라피카의 붉은 눈 일족 동포들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쿠라피카는 그 대륙에 남기로 결심하는 전개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헌터x헌터치고는 너무 깔끔한 결말일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디까지나 제 추측일 뿐이고, 저도 “초하드코어 팬” 수준은 아니라서, 다른 의견이나 모순되는 부분, 지적할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좋아요를 눌러 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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