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민, 스토킹 혐의 40대 여성 추가 고소
배우 황정민이 스토킹 혐의를 받은 40대 여성에 대한 법적대응을 이어간다. 황정민은 최근 자신을 스토킹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40대 여성 A씨에 대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장을 냈다. 이 사건은 담당 경찰서에서 수사관이 배정돼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다. 이번 추가 고소는 A씨가 재판 중에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황정민 측의 개인정보를 무단을 올리는 등 가해행위를 멈추지 않았다는 판단 때문이다. 황정민 측은 본인은 물론 가족의 신변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판단으로 추가 법적대응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역도 박혜정, 한국신기록 쓰고 ‘은메달’…중국 리원원, AG 신기록으로 금
세계랭킹 1위 리원원(중국)의 벽은 높았다. 역도 박혜정(23)이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지만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박혜정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중소기업진흥회관에서 진행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역도 86㎏ 이상급 결선에서 인상 133㎏, 용상 167㎏, 합계 300㎏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혜정은 인상과 합계에서 한국 신기록을 썼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세웠던 자신의 최고 기록(299㎏)도 이번 대회에 경신했다. 그런데도 우승을 차지하기에는 리원원이 너무 강력했다.
연예
더보기TIOT(티아이오티), 신보 음원 일부 공개하며 컴백 열기 가열
아이돌그룹 TIOT(티아이오티)가 미니 5집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청춘 감성을 정조준했다. TIOT는 지난 28일 SNS를 통해 오는 10월 1일 발매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다섯시간의 조각들’을 비롯해 ‘말해줘’, ‘지내볼게’, ‘fool(풀)’까지 총 4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청춘의 한 페이지를 옮겨놓은 듯한 서정적인 장면들이 곡마다 다른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다섯시간의 조각들’은 누군가에게 건넸던 위로가 자신에게도 필요했음을 깨닫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록킹한 기타 리프와 캐치한 훅이 어우러진 하드 록 기반의 댄스곡으로, 서정성과 강렬함을 오가는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이외에 따뜻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멜로디에 어쿠스틱 사운드가 어우러진 ‘말해줘’,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하게 확장되는 사운드가 깊은 여운을 남기는 ...-
‘엄마가 미쳤어요’ 첫 방송 전국 시청률 8%···웃음과 공감 오가는 다섯 엄마들 강렬한 포문
배우 김희정이 드라마 속에서 23년 전 이혼한 전남편 이한위와 충격 재회 엔딩을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연출 성준해 / 극본 나승현 / 제작 판타지오, 몬스터유니온) 1회에서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조미미(김희정 분), 전진희(강경헌 분), 황금순(김영옥 분), 최순덕(양희경 분), 박지영(조미령 분)과 그 가족들의 일상이 펼쳐졌다. 첫 방송 시청률은 8.0%(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하며 믿고 보는 KBS 가족극으로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조미미는 자신의 생일에도 이른 새벽부터 ‘미미네 삼계탕’ 장사 준비에 나섰다. 정작 애지중지 키운 세 자녀 강강남(강은탁 분), 강대치(김종훈 분), 강다미(정민아 분)는 엄마의 생일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특히 미미는 세 자녀가 모두 제 몫을 하며 잘살고 있다고 굳게 믿었지만 현실은 달랐다. 강강남은 돈이 떨어진 채 모텔에 머물며 엄마에게 손을 벌릴 생각을 했고, 강... -
숙희, 전하지 못한 한마디에 담긴 짙은 그리움··· ‘보고 싶다는 말 하나 못한 채’ 발매
가수 숙희가 29일 신곡을 통해 끝난 사랑 앞에 남겨진 한마디의 정서를 전했다. 숙희는 29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보고 싶다는 말 하나 못한 채’를 발매한다. ‘보고 싶다는 말 하나 못한 채’는 이별 후에도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한 채 차마 전하지 못한 마음을 홀로 삼키는 한 사람의 아픔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다. 사랑은 이미 끝났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 멈춰 있는 마음과 깊어지는 외로움을 애절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하루가 왜 이렇게 길었는지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어, 이젠 혼자 삼켜야 하는 밤이 조금은 익숙해진 것 같아’라는 가0사에는 이별 뒤 찾아온 일상의 적막함과 홀로 견뎌야 하는 외로움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어 ‘보고 싶다는 말 하나 못한 채 오늘도 니 이름만 맴돌아, 다 지나간 사랑이라 해도 마음은 아직 그 자리에 있어’라는 가사를 통해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 진심과 끝난 사랑을 여전히 놓지 못하는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숙희는 신...
-
김재환, 청량한 록 사운드로 희망 부른 ‘우리에게 한계는 없다!’
가수 김재환이 싱글 앨범 수록곡 하이라이트 클립 공개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청량한 록 사운드로 전했다. 김재환은 29일 SNS를 통해 싱글 앨범 ‘Love, From Here’(러브, 프롬 히어)의 수록곡 ‘우리에게 한계는 없다!’의 하이라이트 클립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별빛이 수놓은 밤하늘 아래, 트랙 위 출발선을 지나 힘차게 앞으로 달려가는 누군가의 모습이 담겼다. 수많은 불안과 시련에도 내일을 향한 벅찬 다짐을 시각적으로 풀어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우리에게 한계는 없다!’는 김재환이 단독 작사 및 공동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그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특히, ‘한번 더 달릴까 너에게’, ‘새로운 내일의 아침이 밝아오게’, ‘오랜 시간 우리에게 한계는 없다!’ 등 용기를 담은 노랫말이 청량하게 질주하는 록 사운드와 김재환의 힘 있게 뻗어가는 보컬과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를 예고한다. ‘Love, From Here’는 사랑이 시작되고, ... -
김영희 “인생에 마침표 찍기엔 너무 젊어” 출가 결심한 상병에 조언 (말자쇼)
“남 배려한다고 가족에게 비수 꽂지 말라” ‘말자쇼’가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군인들의 다채로운 고민들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28일에 방송을 한 KBS2 ‘말자쇼’는 수도방위사령부에서 특집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그룹 빌리와 래퍼 슬리피가 출연해 수방사 장병들의 다양한 고민에 함께 웃고 공감했다. 말투 때문에 어머니한테 상처를 드린 것 같다는 한 상병의 고민은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말투가 세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며 휴가 때 어머니와 함께 떠난 여행에서 본의 아니게 가시 돋친 말을 한 것 같아 죄책감이 든다고 털어놨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나도 말투 센 거로 어디 가서 지지 않는다. 그런데 지금 그렇게 말하지 않는 건 남이기 때문”이라며 “남 배려한다고 가족한테 비수를 꽂으면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김영희는 고민의 주인공에게 어머니께 직접 사과할 자리를 마련했다. 그는 “엄마, 남보다 훨씬 가깝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남들처...
-
이펙스(EPEX), 유럽 K팝 페스티벌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인기 거듭 입증
아이돌그룹 이펙스(EPEX)가 유럽 K팝 페스티벌 ‘KBK FEST’를 뜨겁게 달궜다. 이펙스(위시·뮤·아민·백승·에이든·예왕·제프)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K팝 페스티벌 ‘KBK FEST’에 참석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무대에 앞서 이펙스는 밋앤그릿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지 인기를 실감했다. 이펙스는 팬들의 응원에 다정한 팬서비스와 가까운 소통으로 화답하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공연에서 이펙스는 대표곡 ‘학원歌 (학원가)’를 시작으로 올해 발매한 미니 7집 타이틀곡 ‘ECHO (에코)’와 수록곡 ‘매일의 내일’, ‘BOYS IN THE BAND (보이즈 인 더 밴드)’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힙한 에너지와 청량한 감성을 아우르는 이펙스의 스펙트럼이 돋보였다. 더불어 이펙스는 ‘STRIKE (스트라이크)’, ‘so nice (소 나이스)’, ‘눈물나게 고마워’, ‘여우가 시집가는 날’ 등 탄탄한 역량과 팀워크를 집약... -
닛몰캐쉬 활동 중단·‘암살자(들)’ 中 자본설 부인·김승혜♥김해준 득녀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닛몰캐쉬부터 역사 왜곡 논란에 이어 중국 자본 유입설까지 부인한 영화 ‘암살자(들)’ 제작사, 결혼 2년 만에 첫딸을 품에 안은 김승혜·김해준 부부까지…. 29일 연예계 주요 소식을 모았다. ■ 닛몰캐쉬, 전 여친 폭언·폭행 폭로에 활동 중단…55만 유튜브 채널 삭제 크리에이터 닛몰캐쉬(본명 차청일)가 전 여자친구의 폭언·폭행 폭로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29일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당사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닛몰캐쉬와 협의해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정된 광고와 콘텐츠 일정에 대해서도 관계사들과 후속 조치를 논의 중이다. 앞서 지난 28일 닛몰캐쉬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교제 당시 폭언과 신체적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녹취를 공개했다. A씨는 닛몰캐쉬가 술자리 이후 약 3시간 동안 폭언을 퍼붓고 물건을 던졌으며, 자신... -
엔하이픈(ENHYPEN),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 손잡고 ‘Bloody Paradise’ 흥행 열기 증폭
아이돌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산토스 브라보스와 협업해 ‘Bloody Paradise’ 리믹스 곡을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원초적 매력을 극대화해 발매한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9일 오후 1시 ‘Bloody Paradise x VELOCIDADE (PETERBLUE Remix)’ 음원을 발매했다. 더불어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해당 곡의 비주얼라이저도 공개해 누구나 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리믹스는 엔하이픈의 미니 8집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와 산토스 브라보스의 ‘VELOCIDADE’를 엮어 만든 곡이다. 라틴 리듬 기반으로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보여 온 DJ 피터블루(PETERBLUE)가 두 곡을 결합해 한층 빠르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원곡이 지닌 강렬한 에너지는 그대로 살리면서도 다채로운 변주가 더해져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엔하이픈은 ‘Bloody Pa... -
이승철X우즈, ‘우리만의 이야기’ 뮤직비디오 티저 베일 벗었다
“한계 넘어선 역대급 하모니” ‘라이브 황제’ 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역대급 프로젝트 선공개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 뮤직비디오 티저 2편을 추가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이승철 소속사 LSC는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 앨범의 선공개 신곡 ‘우리만의 이야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2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닌 ‘올라운더 아티스트’ 우즈(WOODZ)가 대선배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축하하고 존경의 마음을 담아 헌정한 자작곡이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는 야경이 흐르는 밤거리 속, 차 안에서 깊은 생각에 잠긴 이승철과 우즈의 모습이 차례로 교차되며 짙은 감성을 전달한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창밖을 바라보는 이승철의 무게감 있는 아우라와 운전석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우즈의 아련하면서도 ... -
문상훈, 닛몰캐쉬 손절했나…출연 영상 삭제
유튜버 닛몰캐쉬(본명 차정일)가 전 연인을 상대로 한 데이트 폭력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방송인 문상훈이 닛몰캐쉬 출연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서 삭제했다. 문상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 올라왔던 ‘입금 바랍니다’ 시리즈 영상 중 한 편이 29일 비공개 처리됐다. 해당 영상은 닛몰캐쉬가 출연한 콘텐츠다. 앞서 닛몰캐쉬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ㄱ씨는 SNS에 닛몰캐쉬와 교제할 당시 폭언과 신체적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녹취록 등을 공개했다. 파문이 일자 닛몰캐쉬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닛몰캐쉬와의 전속계약 해지 및 이사직 해임 절차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문상훈 측도 이런 논란을 인지해 이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닛몰캐쉬는 코미디언 김경욱과 함께 부른 ‘잘자요 아가씨’로 인지도를 쌓았다. 현재 그의 유튜브 채널과 개인 SNS...
스포츠
더보기돌아오자마자 챔필 외야 갈랐다…‘홈런 1위’ 김도영, 리그 복귀 첫 타석에서 41호포 폭발
김도영(23·KIA)이 시즌 41호포를 터뜨렸다. KBO리그로 돌아오자마자 첫 타석에서 폭발했다. 김도영은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전에서 0-0이던 1회말 1사 1루 KT 선발 로건 앨런의 2구째 시속 147㎞ 직구를 밀어 우중간에 2점 홈런을 때렸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인 8일 대구 삼성전에서 시즌 40호 홈런을 쳤던 김도영은 시간 상으로는 3주 만이지만 경기 수로는 3경기 만에 홈런을 보탰다. 41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김도영은 해태 시절을 포함한 타이거즈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홈런 타자로 올라섰다. 김도영은 1999년 해태의 트레이시 샌더스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고 있던 타이거즈의 40홈런 타자 계보를 잇고 있었다. 김도영은 이 홈런으로 홈런왕 타이틀을 향한 질주도 시작했다. 공동 2위 오스틴 딘(LG), 샘 힐리어드(KT·이상 39개)에 2개 차로 앞섰다.-
르세라핌(LE SSERAFIM), 727만 구독 피트니스 채널서 최근 4개월 내 최다 조회 수 기록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Made My Night’ 안무에 전신 운동 동작을 추가한 피트니스 콘텐츠로 인기몰이에 나섰다. 르세라핌이 글로벌 인기 피트니스 채널과 함께 선보인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K-팝과 운동을 결합한 색다른 시도가 높은 조회 수로 이어지며 ‘근세라핌’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지난 24일 미국 인기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The Fitness Marshall’의 유튜브 채널에는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함께한 운동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콘텐츠는 29일 오전 8시 기준 조회 수 55만 회를 돌파했다. 이는 최근 4개월 동안 이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평균 조회 수보다 3배가량 높은 파급력을 자랑한다. 약 72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피트니스 채널에서 단기간에 눈에 띄는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걸그룹과 피트니스 크리에이터의 ... -
TWS(투어스) 경민,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서 생애 첫 시구
“어릴 때부터 응원해 온 팀, 특별하고 뜻깊은 순간” 아이돌그룹 TWS(투어스) 멤버 경민이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하이브 레이블 뮤직그룹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막내 경민은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BO 정규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참여한다. 경민은 소속사를 통해 “어릴 때부터 응원해 온 팀의 홈구장에서 직접 시구를 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라며 “언젠가 이곳에서 시구를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바람이 실제로 이뤄져 더욱 특별하고 뜻깊은 순간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TWS는 꾸준히 야구장을 찾아 대중과 접점을 넓혀 왔다. 이들은 2024년 SSG랜더스필드 홈 개막전과 지난해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 홈경기에 등장해 특유의 청량한 매력으로 현장의 응원 열기를 달궜다. TWS는 첫 아시아 투어 ‘24/7...
-
“공 진짜 기가 막히던데” 강철매직도 감탄, 또 감탄…日 잡은 KT 마무리 박영현, KIA 잡으러 출격 대기
국가대표 마무리 박영현(23·KT)이 돌아오자마자 출격 대기한다. 이강철 KT 감독은 29일 광주 KIA전에 앞서 “(박영현이) 어제는 피곤하다고 하더니 오늘은 대기할 수 있다고 한다”라고 웃으며 박영현이 마무리로 대기한다고 밝혔다. 박영현은 27일 끝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야구 대표팀 마무리로 활약했다. 특히 일본과 결승전에서 3-1로 앞선 8회말 1사후 등판해 9회말까지 아웃카운트 5개를 책임지며 3-1 승리를 지켰다. 9회말에는 2사후에 1·3루 위기까지 몰렸지만 마지막 타자를 루킹 삼진으로 잡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박영현은 2년 차였던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마무리로 활약했다. 아시안게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은 27일 결승전을 마치고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영현은 이번 대회에서 21일 대만전, 25일 일본전, 그리고 27일 일본과 결승전까지 일주일 동안 3차례 등판해 4이닝을 던지며 85구의 역투... -
女 축구 결승전 선착한 북한 감독 “우리는 우승이 목표”
“어느 팀이 올라와도 최선을 다하겠다.” 박성진 북현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우승 도전 의지를 밝혔다. 북한은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준결승에서 상대 자책골과 명유정의 추가골을 묶어 중국을 2-0으로 눌렀다. 박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면서 “지난 3월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중국에 (1-2로) 졌다. 그 경기에서 쌓은 경험으로 대책을 찾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날 북한은 후반 8분 프리킥 찬스에서 중국의 자책골로 1-0으로 앞선 뒤 후반 34분 명유정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승리했다. 박 감독은 “명유정이 오늘 결정적인 골을 넣었을 뿐만 아니라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지난 경기보다 오늘 침착하게 잘 했다고 생각한다. 잠재력이 큰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날 승리로 결승에 진출한 북한은 10월 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
AG 다녀온 LG 문보경, 휴식 없이 바로 출장-3루 수비까지…“감 가지고 왔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야구 대표팀으로 대회에 참가했던 LG 문보경이 돌아오자마자 선발 출장한다. 문보경은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4번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문보경은 지난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금메달에 기여했다. 특히 문보경은 이날 8회 중전 적시타를 쳐 2-1에서 3-1로 달아나는 귀중한 한 점을 뽑아냈다. 다음날 바로 귀국한 문보경은 경기에도 출전한다. 아시안게임 차출 전까지는 수비를 소화하지 못했지만 이날은 3루수의 역할도 소화한다. 경기 전 훈련에 임한 문보경은 더그아웃에서 염경엽 감독을 바라보자 “감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염경엽 감독은 “문보경이 한 점 더 안 쳤으면 쫓겼을 것이다. 그 한 점이 그래도 여유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문보경과 함께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됐던 투수 김영우도 1군 엔트리에 등록... -
“지명타자 시키려 했는데 괜찮다고”…김도영·박재현 선발 출격, 금메달 목에 걸고 홈 관중에 인사
김도영(23·KIA)이 홈 팬들 앞에서 그라운드에 나서 금메달 신고식을 한다. KIA는 2주 만에 완전체로 경기한다. 김도영은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전에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범호 KIA 감독은 “다녀온 선수들 모두 괜찮다고 해서 바로 출전하기로 했다. 김도영은 오늘은 지명타자를 시켜줄까 했는데 그것도 괜찮다고해서 (라인업 고민이) 다 마무리 됐다”라고 웃었다. 함께 아시안게임에 다녀온 외야수 박재현도 원래대로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박재현(좌익수)-김호령(중견수)-김도영(3루수)-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이 선발 출전한다. KIA는 주요 득점원인 박재현과 김도영 없이 아시안게임 기간 경기를 치렀다. 총 7경기가 예정돼 있었고 27일 LG전이 우천 취소되면서 6경기를 치러 4승2패를 기록했다. 외야수 박정우가 1번 타자로 나서 박재현의 자리에서 충분한 활약을 해줬고... -
‘시민구단 약속’ 물거품…김천 상무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져야”
김천상무가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무산에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김천 구단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시민구단 전환은 김천시가 한국 프로축구계에 한 약속이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며 “구단의 노력과 시민, 축구 팬들의 염원은 물거품이 됐다”고 밝혔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날 김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천 상무의 시민프로축구단 전환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천시는 시민 수용성과 재정 건전성, 지속 가능성, 지역 파급효과 등을 검토한 끝에 현재 여건에서는 시민구단 추진이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 구단의 입장은 달랐다. 김천 구단은 시가 시민구단 전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주장했다. 연고 협약도 이런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2026년 12월31일까지 연장됐다는 설명을 내놨다. 경상북도의 지원이 이뤄질 경우 시민구단 전환이 가능하다는 답변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천 구단은 “끝내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며 “팬 여러분이 느낄 허탈함과 안타까움을 무겁게... -
‘아시안게임’ 피투성이 운동화로 뛴 마라톤 국가대표 박민호
“기권하지 않겠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KBS가 단독 중계한 육상 종목이 시청률 상위권을 차지하며 높은 국민적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마라톤에서 큰 부상에도 포기하지 않고 달린 대한민국 국가대표들의 눈물겨운 투혼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스포츠 유튜브 ‘올스’에는 26일 육상 남자 마라톤 결승전 직후 인터뷰에 나선 박민호와 김홍록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카메라에 잡힌 박민호는 부상으로 운동화가 온통 피로 물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며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박민호는 “작은 돌멩이가 꼈나 했는데 내리막에서 발바닥이 찢어졌다는 걸 인지했다. 고통이 느껴졌고,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한 게 아쉬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세계선수권 때 컨디션이 안 좋다는 이유로 도중에 기권하는 상황이 됐는데, 이번만큼은 기권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마무리했다”며 부상 투혼을 펼친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메달권엔 들지 ... -
금메달 목에 건 선수들 칭찬한 이숭용 SSG 감독, 정준재-조형우는 하루 휴식, 조병현은?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서 금메달을 딴 건 거기 갔던 선수들이 열심히 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 냈다고 생각해서요.” 이숭용 SSG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다녀온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다. 이숭용 감독은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정준재와 조형우는 오늘(29일)까지 쉰다. (조)병현이는 내일(30일)까지 쉰다. 좀 많이 던졌다고 판단이 되어서 하루 더 쉬게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고 5대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병현은 대만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일본과의 결승에서는 1이닝 무실점으로 대표팀의 금메달에 기여했다. 조형우는 대표팀 주전 포수로 투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5경기 타율 0.417 1홈런 6타점 등을 기록했다. 정준재도 5경기에 나서 7타수 4안타 3타점 5득점 등을 기록했다. 이날 세 명의 선수는 ‘조기 퇴근’을 한다. 이 감독은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