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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빵지순례객’ 모르면 놓친다···10월부터 쏟아지는 키링·인형·기프티콘 ‘굿즈’ 어떻게 받을까
‘대전 빵지순례객’ 모르면 놓친다···10월부터 쏟아지는 키링·인형·기프티콘 ‘굿즈’ 어떻게 받을까

‘빵의 도시’로 자리잡은 대전에 ‘빵 아지트’가 조성되고, 관광·숙박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빵을 관광자원으로 삼아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려는 시도다. 대전시는 ‘대한민국 빵번지 대전’을 새로운 도시 브랜드로 삼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빵지순례(빵+성지순례)’를 위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단순히 먹거리를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광과 체험, 숙박까지 연계에 지역에 더 오래 머물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그 첫 단추로 다음달 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 인근에 종합관광안내소인 ‘트래블라운지’ 분소를 마련한다. 트래블라운지 분소에는 ‘빵 포토존’과 휴게공간 등을 설치해 단순한 관광안내소가 아니라 ‘빵투어’ 정보를 안내하고, 빵을 사서 먹고 즐기는 ‘빵 아지트’로 기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다음달부터 ‘빵갑습니다’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달간 지역 빵집 2곳에서 구매 인증을 하고, 관광지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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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 [지자체 재산공개]김상욱 울산시장 50억···구청장 중 임현철 마이너스 170억 최저
    [지자체 재산공개]김상욱 울산시장 50억···구청장 중 임현철 마이너스 170억 최저

    김상욱 울산시장이 6·3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광역단체장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구청장 중에서는 채무가 많은 임현철 남구청장 재산이 마이너스를 기록해 가장 적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보면, 김 시장은 50억2459만원 재산을 신고했다.김 시장은 광역단체장 중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으며, 종전 신고액과 비교하면 재산이 12억6608만원 늘어났다. 김 시장 본인과 장남, 차남, 장녀 소유의 펀드를 포함한 예금이 45억8045만원으로 재산 대부분을 차지했다.조용식 울산교육감은 8억867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조 교육감 재산에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소유의 단독주택과 예금(4억1803만원) 등이 포함됐다. 조 교육감의 재산 규모는 이번 재산신고 대상인 전국 9명의 교육감 중에서 하위 4위인 것으로 나타났다.울산 5개 구청장·군수 중에서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3시간 전

  • [지자체 재산공개]위성곤 제주지사 4억6110만원·고의숙 교육감 2억5038만원 신고···최하위권
    [지자체 재산공개]위성곤 제주지사 4억6110만원·고의숙 교육감 2억5038만원 신고···최하위권

    위성곤 제주지사는 4억6110만원을,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2억5038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이들 재산 신고액은 이번 공개 대상 광역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가운데 각각 하위 2위와 1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교육감 및 광역의회 의원 등 지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등 총 1259명의 재산 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peti.go.kr)과 관보(gwanbo.mois.go.kr)를 통해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재선된 당선인은 공직선거법 등에 따라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공개된 재산 등록 사항을 보면 위 지사 재산 규모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남, 장녀를 합쳐 4억6110만7000원으로 신고됐다. 서귀포 동홍동 소재 배우자와 모친 소유의 아파트, 예금 등이 포함됐다.종전 신고액(4억8486만7000원)과 비교하면 생활비 지출 등으로 2376만원 줄었다. 위 지사의 재산 신고액은 광역단체장 중 조상호...

    3시간 전

  • [지자체 재산공개]이원택 전북지사 10억3678만원·천호성 전북교육감 13억7727만 신고
    [지자체 재산공개]이원택 전북지사 10억3678만원·천호성 전북교육감 13억7727만 신고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10억3678만원 재산을 신고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교육감 및 광역의회 의원 등 지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등 총 1259명의 재산 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peti.go.kr)과 관보(gwanbo.mois.go.kr)를 통해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지사 재산 규모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녀, 차녀를 합쳐 10억3678만9000원으로 신고됐다. 전북 김제에 토지와 아파트 등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11억7722만7000원)과 비교하면 1억4043만원 줄었다.천호성 전북도 교육감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명의로 13억7727만5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천 교육감은 전주에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4억3637만원의 주식, 예금 등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는 한득수 임실군수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녀 명의로 부채 8312만8000원을 신고...

    3시간 전

  • [지자체 재산공개]추경호 대구시장 42억8000만원 신고···광역단체장 중 2위
    [지자체 재산공개]추경호 대구시장 42억8000만원 신고···광역단체장 중 2위

    추경호 대구시장은 6·3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광역단체장 13명 중 2번째로 재산이 많았다.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을 보면, 추 시장은 총 42억8118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액과 비교해 8억2747만원가량이 줄었다.추 시장은 본인 명의로 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106.78㎡)를 배우자와 각각 절반씩 보유하고 있었다. 해당 아파트의 현재가액은 30억1600만원으로 종전과 차이가 없었다. 그는 9억6186만원 예금 보유액도 신고했다.또한 추 시장은 선거비용 마련을 위한 사인간채무 명목으로 10억원을 신고했다. 정치자금법에 따라 국회의원 사퇴 과정에서 예금 2억8428만원도 감소했다. 다만 배우자 예금·증권 계좌 등은 소폭 증가했다. 추 시장 어머니와 장녀, 차녀는 타인부양 및 독립생계유지 등을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대구 기초단체장 중에는 우성진 동구청장이 34억6840만원을 신고...

    3시간 전

  • [지자체 재산공개] 부산 1등 서경태 시의원···기초지자체장 중에선 정명희 북구청장 최고액 신고
    [지자체 재산공개] 부산 1등 서경태 시의원···기초지자체장 중에선 정명희 북구청장 최고액 신고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부산 지역 선출직 공직자 중에선 서경태 부산시의원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기초지자체장 중에서는 정명희 북구청장 신고액이 가장 컸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6·3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보면, 서 시의원은 80억4518만9000원을 신고했다.서 의원이 신고한 재산 중에선 부동산 규모가 가장 컸다. 경남 고성군과 부산 사상구 등에 본인 소유의 토지만 132억8267만 원에 달했다. 여기에 공장과 단독주택 등 본인과 배우자 등이 소유한 건물 재산이 27억원 상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 24K 93g도 신고 내역에 포함됐다.서 의원은 금융채무가 100억원 넘는 상황에서도 이번 신고에서 전국 8위(부산 1위)를 기록했다.부산 기초지자체장 중에서는 정명희 북구청장이 가장 많은 재산(약 72억원)을 신고했다. 이번 재산공개 대상 중 전국 4위(부산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본인 명의로 된 상장 주식만...

    3시간 전

  • [지자체 재산공개]봉화군수 349억·도의원 최고 149억···경북 선출직 재산 공개
    [지자체 재산공개]봉화군수 349억·도의원 최고 149억···경북 선출직 재산 공개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최기영 경북 봉화군수가 349억2176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경북지역 시장·군수 12명의 평균은 42억2355만원이었지만, 최 군수를 제외한 11명의 평균은 14억3280만원이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6·3지방선거에서 신규로 당선된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교육감, 광역의회 의원 등 공직자 563명, 퇴직 선출직 공직자 586명, 선출직 외의 공직자 110명 등 총 1259명 재산등록사항을 29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재선된 당선인 또는 국회의원은 공직선거법 등에 따라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기초의회 의원의 등록재산은 관할 시·도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별도 공개한다. 경북지역에서는 시장·군수 22명 가운데 12명의 재산이 공개됐다.최 군수가 신고한 본인과 가족 명의 증권은 321억2809만원으로, 등록재산의 약 92%에 해당한다. 본인 명의 비상장주식은 214억2030만원으...

    3시간 전

  • [지자체 재산공개]대전시장·구청장 재산신고액 모두 단체장 평균 이하···시의원 최고액은 37억여원
    [지자체 재산공개]대전시장·구청장 재산신고액 모두 단체장 평균 이하···시의원 최고액은 37억여원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당선된 민선 9기 광역단체장 13명 중 4번째로 적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 당선된 대전지역 구청장 중 황인호 동구청장과 김찬술 대덕구청장도 재산 신고 대상인 기초단체장 98명 평균(16억9738만원)에 크게 못 미치는 재산을 신고했다. 신규 재산 신고 대상 대전시의원 13명 중 재산 최고액은 37억여원, 최저액은 1억9000여만원이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 내역을 보면, 허 시장은 재산 총액으로 5억4539만1000원을 신고했다. 이번에 신고 대상에 포함된 광역단체장 13명 평균 재산은 19억9339만원이다. 허 시장이 신고한 재산은 신고 대상 광역단체장 중 조상호 세종시장, 위성곤 제주지사, 박수현 충남지사에 이어 4번째로 적은 금액이다.허 시장은 대전에 4억6900만원 상당의 배우자 명의 아파트 1채와 고향인 충남 예산에 아들 명의 1억9...

    3시간 전

  • [지자체 재산공개]전남광주 신규 단체장 절반 ‘서울에 아파트’···최고 재산은 66억원
    [지자체 재산공개]전남광주 신규 단체장 절반 ‘서울에 아파트’···최고 재산은 66억원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남광주시 시장·군수 8명 중 4명이 본인이나 배우자 명의의 서울 아파트를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 공개 대상자 중에서는 강경윤 시의원이 약 66억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문애준 시의원은 마이너스 4500여만원으로 가장 적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재산등록사항을 보면, 전남광주지역 신규 시장·군수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김태성 신안군수로 34억1590만원을 신고했다. 전국 신규 기초단체장 가운데서는 8번째로 많았다.김 군수는 신안군 임자면 단독주택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신고했다. 해당 아파트 신고가액은 20억원이다.손훈모 순천시장은 배우자 명의로 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를 신고했다. 신고가액은 27억1100만원으로, 손 시장 전체 재산 29억2568만원 중 대부분을 차지했다.이재각 진도군수는 본인 명의의 서울 동작구 상도동 아파트를 17억1000만원에 신고했다. 전체 재산은...

    3시간 전

  • [지자체 재산공개] 1년6개월 새 주식 가액 4억 증가···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지자체 재산공개] 1년6개월 새 주식 가액 4억 증가···민형배 전남광주시장

    민형배 전남광주시장은 지난해 3월보다 전체 재산이 3억원 가량 감소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배우자와 자녀가 보유한 주식 가액은 4억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을 보면, 민 시장은 모두 13억5171만원 재산을 신고했다.민 시장이 이번에 신고한 재산 총액은 국회의원 시절보다 감소했다. 재선 국회의원이었던 민 시장은 의원 시절인 2025년 3월 국회에 16억7411만원 재산을 신고했다.1년6개월 동안 전남광주 광산구 등에 보유한 부동산 등에 큰 변동이 없었지만 전체 재산은 시장 당선 이후 2억8000만원 줄었다.재산 감소는 채무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 민 시장은 이번에 ‘사인간 채무’로 8억7000만원을 신규 신고했다.민 시장 전체 재산은 줄었지만, 같은 기간 배우자와 자녀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가액은 크게 늘었다. 지난해 3월 민 시장은 배우자 보유 상장주식 1억560...

    3시간 전

  • [지자체 재산공개] 재산등록 상위자들 내역 보니···부동산·주식·농지 등 다수 보유
    [지자체 재산공개] 재산등록 상위자들 내역 보니···부동산·주식·농지 등 다수 보유

    6·3지방선거 신규 선출 공직자 중 재산 총액 상위자들은 대부분 주식과 부동산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에 거주하면서 서울에 아파트를 보유하거나 본인과 가족 명의로 농지를 보유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에 공개한 6·3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보면, 신규 광역·기초단체장을 통틀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최기영 경북 봉화군수(349억2176만원)는 주식 가액만 320억원을 넘겼다.최 군수 본인은 비상장주식(럭키팜 6만주·크레패스 1500주·한국신용관리주식회사 8000주) 214억2030만원을 보유했다. 본인 명의로 된 미래에셋증권 2900주 등 상장주식도 36억2836만원어치 가지고 있었다. 배우자 명의로는 대상홀딩스(9812주)와 에코프로머티(2만4972주) 등 상장주식 18억3668만원을 보유했다. 장남과 차남도 각각 22억7481만원, 25억7152만원어치 상장주식을 가지고 있었다.최 군수는 건물 재...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