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t.jpg“전하, 어디 가시옵니까”…창덕궁 달빛 아래 왕과의 밤산책 [스튜디오486]

“전하, 어디 가시옵니까”…창덕궁 달빛 아래 왕과의 밤산책 [스튜디오486]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가을의 문턱임을 알리던 지난 9일 서울 한복판 창덕궁에서 비밀스러운 밤의 여정이 열렸다. 청사초롱을 들고 가을밤 고궁을 거닐며 전문 해설사로부터 조선 왕실의 숨은 이야기를 듣는 ‘창덕궁 달빛기행’이다. 2010년 시작된 달빛기행은 조선 시대 ‘비밀의 정원’인 창덕궁 후원과 주요 전각을 둘러보는 야간 궁궐 체험이다. 어둠이 짙게 내린 오후 7시 40분, 창덕궁 금호문 앞에 관람객이 모였다.

t.jpg수중 날개 달고 한강 위 날았다… 무더위 날릴 신개념 레저  [스튜디오 486]

수중 날개 달고 한강 위 날았다… 무더위 날릴 신개념 레저 [스튜디오 486]

수면 위로 1m 가까이 솟구쳐올라 15~25㎞/h 속도로 비행하듯 물 위를 달린다. 물살을 일으키며 저항하는 수면에서 벗어나 오로지 바람만 가르며 미끄러지듯 내달리는 짜릿한 속도감은 일상의 스트레스도 함께 날린다. 다른 수상 레포츠와 달리 바람이나 파도를 기다릴 필요도 없고 비가 와도 문제없다. 올여름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새로운 대세 레포츠 전동 포일(E-foil)이다. 국내에서 전동 포일은 일부 얼리어답터의 전유물이었으나 물 위에 둥둥 떠서 날아가는 듯한 이색적인 모습이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숏폼에서 화제를 모으며 확산됐다.

t.jpg‘매드맥스’ 속 그 장면이 눈앞에…남자들 심장 뛰게한 대결 [스튜디오486]

‘매드맥스’ 속 그 장면이 눈앞에…남자들 심장 뛰게한 대결 [스튜디오486]

참가자들은 저마다 개성 넘치는 트라이얼 RC카를 뽐냈다. 트라이얼 RC카는 외형부터 내부까지 실제 차량과 흡사한데 크기만 작다. 첫 대회부터 빠짐없이 참가했다는 변일규 씨(50)는 트라이얼 RC카의 매력에 대해 "일반 RC카와 달리 쉽게 질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t.jpg“차 부서져도 안 멈춘다”…첫 코너부터 연쇄충돌 ‘미친 레이스’ [스튜디오486]

“차 부서져도 안 멈춘다”…첫 코너부터 연쇄충돌 ‘미친 레이스’ [스튜디오486]

레이스에 나선 수십 대의 경주차들은 서로 먼저 코너를 빠져나가려고 좁은 서킷에서 치열하게 어깨 싸움을 벌였다. 여름을 떠올리는 강렬한 햇살 아래 경주차들의 박진감 넘치는 추월 장면이 잇달아 펼쳐지는 '현대 N 페스티벌'이 지난 9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했다. 경기 종목은 아이오닉 5N으로 하는 국내 유일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인 ‘그란 투리스모 EN1’와 레이스 전용 아반떼 N을 타고 벌이는 상위 클래스인 ‘N1’, 아반떼 N을 타는 ‘N2’, 그리고 올해 아마추어도 참가할 수 있는 ‘N3’클래스가 신설됐다.

t.jpg소나무 곁 하늘하늘 진달래…지금, 딱 이 곳에만 있는 풍경 [스튜디오486]

소나무 곁 하늘하늘 진달래…지금, 딱 이 곳에만 있는 풍경 [스튜디오486]

"소나무와 진달래가 어우러진 풍경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함입니다." 경기 여주 세종대왕릉. 2년 만에 일반 공개를 앞두고 지난 1일 찾은 세종대왕릉 진달래 숲길은 사람도 진달래도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했다. 이 사무관은 "뽑히거나 부러진 소나무는 리프트와 굴삭기 등을 이용해 정리하고, 크게 손상된 진달래도 140여 주를 새로 심었다"고 설명했다.

t.jpg다카이치 총리에게 선물한 K-드럼, 그 멋진 하모니 비밀은 [스튜디오 486]

다카이치 총리에게 선물한 K-드럼, 그 멋진 하모니 비밀은 [스튜디오 486]

고교 시절부터 록 밴드를 결성해 드러머로 활동하고, 처음 의원 당선 당시 드럼 스틱을 지니고 다녔을 정도로 드럼에 열정적인 다카이치 총리에게 이 대통령이 자신 있게 선물한 이 드럼은 현재 유일한 '메이드 인 코리아' 드럼 제작 업체인 '마커스뮤직' 제품이었다. 서로 다른 나무가 모여 멋진 하모니를 이루는 스토리를 외교부가 주목했다고 박 대표는 밝혔다. 박 대표는 두 정상의 합주 이후 마커스뮤직의 드럼의 판매가 늘고 관심도 높아졌지만, 일반 가정에서 연주하기 쉽지 않은 어쿠스틱 드럼 특성상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t.jpg영하 10도에도 땀 뻘뻘…겨울철 러너들 성지된 '비닐하우스 트랙' [스튜디오486]

영하 10도에도 땀 뻘뻘…겨울철 러너들 성지된 '비닐하우스 트랙' [스튜디오486]

비닐하우스 트랙에서 달리지 연일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달리기 동호인들의 성지로 떠오른 곳이 있다. 비닐하우스 트랙이란 기존 달리기 트랙에 비닐하우스 터널을 설치해 찬바람을 막고, 온실 효과를 더해 겨울에도 춥지 않은 환경에서 러닝이 가능하도록 한 공간이다. 주말을 맞아 작정하고 달리러 나온 달리기 동호인들 300여명이 비닐하우스 트랙을 달리고 있었다.

t.jpg[포토타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트로피, 전세기 타고 한국 도착

[포토타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트로피, 전세기 타고 한국 도착

코카-콜라와 국제축구연맹(FIFA)이 함께하는 '월드컵 트로피 투어'를 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오리지널 트로피가 전세기를 타고 16일 오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트로피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미디어 간담회에서 공개됐다. 오리지널 트로피는 오직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나 국가 원수만이 직접 만질 수 있다.

t.jpg최대 4500마력, 세계서 가장 빠르다…모형으로 부활한 '괴물 기관차'

최대 4500마력, 세계서 가장 빠르다…모형으로 부활한 '괴물 기관차'

조 대표는 한국부라스의 모형 기차는 "세계에서 가장 정밀한 제품"이라고 자부한다. 독일 메르클린에 수출한 석탄 기차 ‘BR50’은 단일 기종으로 최다 판매 금액인 30억원을 기록했고, 드물게 재생산 요청도 받았다. 모형 기차 레일에는 미세 금속이 많이 붙어있어 장기간 작동하면 기차에 오작동이 발생하는데, 전기가 잘 통하도록 레일 청소를 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기차다.

t.jpg국내 최대 LED Wall, 영화 미디어 산업 새 미래 여는 V 스튜디오[스튜디오486]

국내 최대 LED Wall, 영화 미디어 산업 새 미래 여는 V 스튜디오[스튜디오486]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공공 영상제작 스튜디오인 StudioV는 이날 LED Wall 홍보 영상을 촬영하느라 분주했다. 튀르키예 카파도피아를 배경으로 한 열기구 장면 연출, 독일 쾰른 대성당을 배경으로 한 성당 장면 연출,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를 모티브한 외계행성 장면 연출 등 3가지 영상 촬영이 한창이었다. LED Wall에 가상 배경을 구현한 뒤 카메라를 움직이면 카메라 위치에 따라 화면이 조금씩 바뀌며 마치 실제 공간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다.

추천 포토
최신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