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시절부터 록 밴드를 결성해 드러머로 활동하고, 처음 의원 당선 당시 드럼 스틱을 지니고 다녔을 정도로 드럼에 열정적인 다카이치 총리에게 이 대통령이 자신 있게 선물한 이 드럼은 현재 유일한 '메이드 인 코리아' 드럼 제작 업체인 '마커스뮤직' 제품이었다. 서로 다른 나무가 모여 멋진 하모니를 이루는 스토리를 외교부가 주목했다고 박 대표는 밝혔다. 박 대표는 두 정상의 합주 이후 마커스뮤직의 드럼의 판매가 늘고 관심도 높아졌지만, 일반 가정에서 연주하기 쉽지 않은 어쿠스틱 드럼 특성상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