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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뜻대로 안 되면 관세…미국의 ‘거래 동맹’, 캐나다·EU도 당했다

    뜻대로 안 되면 관세…미국의 ‘거래 동맹’, 캐나다·EU도 당했다

    통상 갈등이 전통적인 안보 동맹까지 흔드는 현상이 전 세계적인 ‘뉴 노멀’로 자리 잡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기 관세 전쟁의 주요 타깃으로 중국을 겨냥했다면, 2기에는 우방·동맹국으로까지 전선을 넓혔다. 공동의 가치와 방위를 기반으로 한 ‘가치 동맹’이 미국에 얼마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느냐를 따지는 ‘거래 동맹’으로 협소화하는 양상과도 직결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미국과 캐나다다. 지난 8월 무역 합의가 결렬된 뒤 미국이 캐나다산 주력 수출품에 50% 이상의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하자 캐나다도 비례 대응을 천명했다.

    2026.10.08 05:00

  • 강신철 “北, 지뢰 제거에 당황…MDL 이남에 수백발 묻은 듯”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북한의 반응과 관련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7일 “그들도 우리 대응에 상당히 당황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외무성이 전날 “우리 영토를 1㎜라도 침범한다면 강력한 대응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반발한 데 대한 평가다. 우리 군의 지뢰 제거 작전이 실효적 대응이란 점을 부각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군 당국은 북한의 반발에도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설치된 북한군 지뢰와 철책 등 장애물을 제거하는 작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6.10.08 05:00

  • 최휘영 “병역특례 종합 대책 강구…국방부·병무청과 협의”

    최휘영 “병역특례 종합 대책 강구…국방부·병무청과 협의”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를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제도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기로 했다. 특정 종목에 혜택이 집중되는 문제와 국제대회 성적을 누적 평가하는 방식 등이 함께 검토될 전망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 개선과 관련해 “체육계와 예술계 의견을 수렴하고 국방부, 병무청과 협의해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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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MDL 침범에 국방부 “유엔사 공동조사로 ‘정전협정 위반’ 통지 추진”

    北 MDL 침범에 국방부 “유엔사 공동조사로 ‘정전협정 위반’ 통지 추진”

    국방부가 북한의 군사분계선(MDL) 침범 행위에 대해 유엔군사령부와 공동조사를 벌여 정전협정 위반을 공식화하고, 이를 북측에 통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북한이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를 명분으로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지뢰 매설과 철책 설치 등 군사 활동을 확대하는 가운데, 우리 군은 MDL 침범 시 단호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남북 군사회담을 통한 충돌 방지 방안도 병행하기로 했다.

    2026.10.07 11:20

  • [단독] ‘배불뚝이’ 불량 전투식량 30만개…“이상 없다” 회수 안한 軍

    [단독] ‘배불뚝이’ 불량 전투식량 30만개…“이상 없다” 회수 안한 軍

    군 당국이 도입한 신형 전투식량 약 30만 팩에서 발열팩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났다. 밀봉 불량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는데, 군 당국은 일부 물량에 대한 샘플 조사 후 “음식엔 이상 없다”며 문제가 된 것들을 회수하지 않았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실이 육군 군수사령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육군이 2024년부터 납품받은 신형 전투식량 약 300만 팩 가운데 약 30만 팩에서 발열팩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확인됐다.

    2026.10.07 11:06

  • 적반하장 북한 “영토 1㎜라도 침범 땐 즉각 강력대응”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이 북한 소행이라는 우리 군의 최종 조사 결과에 대해 북한 외무성이 6일 “우리 영토를 1㎜라도 침범한다면 조선의 국경 무력은 즉시적이며 강력한 대응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합동참모본부가 전날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한 지 하루 만이다. 북한 외무성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성명에서 군 당국의 조사 결과를 거론하며 “(한국 정부가) 그 무슨 ‘지뢰 제거 작전’부터 시작해 우리 국가에 대한 ‘외교적 및 군사적 대응 조치’를 실행할 것이라고 운운했다”고 비난했다.

    2026.10.07 00:03

  • 국방부, 병역특례 팔 걷었다…“예술·체육요원 축소 추진”

    국방부가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역 제도를 단계적으로 줄여 궁극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병역자원 감소와 병역의무 이행의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해 보충역 제도 전반을 손질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병역특례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나온 방침이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병역의무자 간 형평성과 공정성, 병역자원 감소 상황, 국민적 공감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하는 보충역 감축·폐지를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07 00:01

  • 강신철 “軍, 단호한 대응 했다…필요한 조치 계속할 것”

    강신철 “軍, 단호한 대응 했다…필요한 조치 계속할 것”

    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건의 후속 조치로 군 당국이 비무장지대(DMZ) 내 북한군 지뢰 제거에 돌입한 데 대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우리 DMZ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북한군의 지뢰 매설로 장병이 신체 일부를 잃는 중상을 입었는데도 정부 대응이 소극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지뢰 제거 자체가 ‘단호한 대응’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강 장관은 6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란 명목으로 설치한 지뢰에 우리 전우들이 큰 부상을 입었다”며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고 재차 밝혔다.

    2026.10.06 13:29

  • “군 면제만 보고 뛰었다” 국대 논란에…“유감” 국방부 칼 뽑았다

    “군 면제만 보고 뛰었다” 국대 논란에…“유감” 국방부 칼 뽑았다

    국방부가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역 제도를 단계적으로 줄이고 궁극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병역특례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병역자원 감소와 형평성 문제를 함께 고려해 제도 전반을 손보겠다는 취지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병역의무자 간 형평성과 공정성, 병역자원 감소 상황, 국민적 공감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하는 보충역 감축·폐지를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06 13:28

  • 강신철 “北지뢰 제거 작전, DMZ 역사상 처음…단호한 대응”

    강신철 “北지뢰 제거 작전, DMZ 역사상 처음…단호한 대응”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6일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 현장에서 우리 군이 전날 지뢰 제거 작전을 실시한 것을 두고 “우리 DMZ 역사상 사실 처음 있는 일”이라며 “단호한 대응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 참석에 앞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응이 너무 수동적, 방어적이라는 지적도 있다’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답했다.

    2026.10.06 10:12

  • BTS엔 엄격하고, 金 딴 선수엔 관대…길 잃은 ‘병역의 잣대’ [Focus 인사이드]

    BTS엔 엄격하고, 金 딴 선수엔 관대…길 잃은 ‘병역의 잣대’ [Focus 인사이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이 값진 성과를 거뒀다. 야구는 5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고, 남자 축구도 일본을 꺾고 4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선수들이 흘린 땀과 국가대표로서 거둔 성취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야 한다. 그런데 금메달 소식과 함께 빠지지 않고 등장한 것이 있다. 병역특례다. 야구대표팀에서는 병역을 이행하지 않은 16명이, 남자 축구대표팀에서는 이미 병역을 이행한 3명을 제외한 20명이 금메달을 따면서 예술·체육요원 편입 대상이 됐다.

    2026.10.06 05:00

  • [사진] 이것이 아군 다치게 한 ‘북 수지반보병지뢰’

    [사진] 이것이 아군 다치게 한 ‘북 수지반보병지뢰’

    DMZ 지뢰 폭발사고는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설치한 수지반보병지뢰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5일 합동 현장조사 TF의 최종 조사 결과 발표에서 양진혁 합참 작전부장이 이전에 수거한 북한의 수지반보병지뢰를 보여주고 있다. .

    2026.10.06 00:38

  • [사진] 군, 북 매설 지뢰 폭파

    [사진] 군, 북 매설 지뢰 폭파

    합동참모본부가 5일 25사단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건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공개한 군사분계선(MDL) 이남의 북한군 지뢰지대 제거 작전 모습(위 사진). 아래 사진은 현장 조사에서 파악된 1·2차 지뢰 폭발 지점과 추가로 식별된 지뢰 위치. [사진 합참] .

    2026.10.06 00:35

  • 북한군 넘어와 몰래 묻은 지뢰였다…軍, 제거 작전 영상 공개

    북한군 넘어와 몰래 묻은 지뢰였다…軍, 제거 작전 영상 공개

    합동참모본부가 5일 경기 파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난달 21일 발생한 지뢰 폭발사고에 대해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이라는 최종 결론을 내렸다. 사고 발생 2주 만이다. 군은 이날 상응 조치의 일환으로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지대를 제거하는 작전을 벌였고, 관련 사진과 영상도 공개했다.

    2026.10.06 00:26

  • 남북·유엔사 다 다른 ‘MDL 기준선’…북 지뢰 제거 때 충돌 뇌관 될 수도

    군 당국이 5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와 관련해 유엔군사령부와 협조해 군사분계선(MDL) 이남의 북한군 지뢰를 계속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과 북, 그리고 유엔사가 적용하는 MDL 기준선이 각각 다른 상황에서 북한군의 침범까지 잦아지고 있어 지뢰 제거 과정이 새로운 군사적 충돌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권대원 합참 차장은 이날 “북한이 MDL 이남에 설치한 지뢰지대를 자발적으로 제거하지 않을 경우 제거 작전을 지속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 00:22

  • ‘지뢰 제거’ 무력충돌 뇌관되나…남북·유엔사 군사분계선 제각각

    ‘지뢰 제거’ 무력충돌 뇌관되나…남북·유엔사 군사분계선 제각각

    군 당국이 5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유엔군사령부와 협조해 군사분계선(MDL) 이남의 북한군 지뢰를 계속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과 북, 그리고 유엔사가 적용하는 MDL 기준선이 각각 다른 상황에서 북한군의 침범까지 잦아지고 있어 지뢰 제거 과정이 새로운 군사적 충돌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권대원 합참 차장은 이날 “북한이 MDL 이남에 설치한 지뢰지대를 자발적으로 제거하지 않을 경우 제거 작전을 지속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5 19:37

  • 軍, DMZ 폭발 ‘北 매설 지뢰’ 결론…“사과하고 지뢰 즉시 제거하라”

    軍, DMZ 폭발 ‘北 매설 지뢰’ 결론…“사과하고 지뢰 즉시 제거하라”

    합동참모본부가 5일 경기 파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난달 21일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이라는 최종 결론을 내렸다. 사고 발생 2주 만이다. 군은 이날 상응 조치의 일환으로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지대를 제거하는 작전을 벌였고, 관련 사진과 영상도 공개했다.

    2026.10.05 19:12

  • 軍 “DMZ 폭발 지뢰, 北 매설로 최종 판단…사과 강력 촉구”

    軍 “DMZ 폭발 지뢰, 北 매설로 최종 판단…사과 강력 촉구”

    합동참모본부와 유엔군사령부가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고가 북한이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빌미로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설치한 수지반보병지뢰에 의한 것이라고 5일 최종 판단했다. 특히 합참은 이번 지뢰가 유실지뢰가 아닌 매설된 북한군 지뢰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합동 현장조사TF는 국방부에서 이 같은 내용의 DMZ 지뢰폭발 현장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최종 조사에서 실제 북한군 수지반보병지뢰를 추가로 발견했으며 인근에서 1차·2차 폭발 지점도 확인했다.

    2026.10.05 16:10

  • 북한군 코앞인데…‘실탄 미장착’ 빈총 전방군단 또 있었다

    북한군 코앞인데…‘실탄 미장착’ 빈총 전방군단 또 있었다

    일반전초(GOP)·최전방 소초(GP)의 실탄 미장착 경계작전 논란을 빚은 육군 1군단 이외 여타 전방 군단에서도 유사 사례가 확인됐다. 국방부는 1군단의 '빈총' 논란 후 점검을 벌여 유사 사례가 확인된 군단엔 기관경고 조치하기로 했다. 5일 국방부 관계자는 “점검 시점 기준으로 지침서 개정이나 관련 근거 공문 없이 일부 부대에서 일부 화기를 휴대(미삽탄)로 운영하고 있었다”고 언론에 밝혔다.

    2026.10.05 10:54

  • 방탄실드 입고 스스로 판단…美육군도 깜놀한 실제 ‘터미네이터’ [밀리터리 브리핑]

    방탄실드 입고 스스로 판단…美육군도 깜놀한 실제 ‘터미네이터’ [밀리터리 브리핑]

    하늘에 이어 바다와 육상에서 드론이 활약하는 시대를 넘어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가 전장에서 활약할 날이 다가오고 있다. 최근 미국 육군은 버지니아주 콴티코 기지에서 최첨단 휴머노이드 기술을 군사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한 경진대회의 결승을 진행했다. 대부분 업체가 기반 기술을 출품했는데, 플로리다 인공지능연구소(IHMC)는 인간형 휴머노이드 알렉스를 출품했다. 미 육군에 앞서 우크라이나가 전장에서 휴머노이드 활용 가능성을 시험하면서 로봇 군대(Army of Robot)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2026.10.05 06:00

  • 김정은, 지뢰 언급 없이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참관…“핵 억제력 더욱 고도화”

    김정은, 지뢰 언급 없이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참관…“핵 억제력 더욱 고도화”

    북한이 지난 3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사일이 중거리 극초음속미사일이라고 주장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 발사를 “핵전쟁 억제력을 더욱 고도화하자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4일 “전날 새벽 동부지역에서 동해로 중거리 전략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다”며 “동해 상 1000㎞ 거리의 위도 43도 36분 28.04초, 경도 138도 00분 47.02초의 설정 목표점을 명중했다”고 주장했다. 무기체계 명칭과 제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극초음속 활공체를 장착한 것으로 보이는 미사일이 화염을 내뿜으며 솟구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2026.10.04 15:33

  • 개전 후 2주면 바닥…트럼프 발목 잡은 탄약, 韓 대입해보니 [Focus 인사이드]

    개전 후 2주면 바닥…트럼프 발목 잡은 탄약, 韓 대입해보니 [Focus 인사이드]

    탄약이 전쟁의 발목을 잡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첨단 정밀유도무기와 날로 진화하는 드론 기술이 현대 전장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서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변수는 지속 가능한 ‘탄약 공급’임이 드러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탄약 보급이 전쟁 지속의 핵심 문제로 대두했고, 미국-이란 전쟁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차례 대규모 공세를 시사했지만, 탄약이 발목을 잡고 있다.

    2026.10.04 05:00

  • K조선, 美 전투함 수주 길 열렸다…실질적 성과 내기 위한 조건은 [Focus 인사이드]

    K조선, 美 전투함 수주 길 열렸다…실질적 성과 내기 위한 조건은 [Focus 인사이드]

    미국이 호위함을 포함한 수상전투함의 해외건조를 검토하면서 한국 조선업에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어떤 함정을 어떤 조건으로 발주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부와 기업은 함정의 인도 일정과 후속함의 미국 건조 계획을 하나의 제안으로 마련해야 한다. 미국의 요구를 이행하고도 우리 기업에 이익이 남는지 따져야 한다. 먼저 이미 진행 중인 사업과 새로 검토하는 방안을 구분해야 한다. 미 해군은 2025년 12월 미국 조선사 HII(Huntington Ingalls Industries)의 잉걸스조선소를 차기 호위함 FF(X)의 설계·건조를 맡을 선도 조선소로 선정했다.

    2026.10.03 06:00

  • 청해부대 49진 아덴만으로 출항…선박 호송·국민 보호 임무

    청해부대 49진 아덴만으로 출항…선박 호송·국민 보호 임무

    청해부대 49진 충무공이순신함(DDH-Ⅱ, 4400t급)이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 호송과 해양안보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항한다. 해군작전사령부는 2일 오후 부산해군기지에서 청해부대 49진이 출항한다고 밝혔다. 49진은 충무공이순신함 승조원과 전대본부 참모진을 비롯해 특전요원(UDT/SEAL)으로 구성된 검문검색대, 해상작전헬기(Lynx)를 운용하는 항공대, 해병대와 의무·정비 요원 등으로 구성된 지원대로 편성됐다. 특히 전체 병력의 4분의 1인 60여명이 과거 청해부대 파견 경험이 있는 장병들로 구성됐다.

    2026.10.02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