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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은 4일 하오 2시 전남 장성군 장성읍 장성역에서 정주∼장성간 352㎞의 복선철도 개통식을 가졌다. 호남선 복선화작업은 이리∼송정간 1백1.2㎞를 대상으로 추진중인데 지난 85년 11월에 1차로 이리∼정주간 43.9㎞를 개통시켰고 이번에 2차로 정주∼장성간 35.2㎞를 개통, 모두 79.1㎞가 복선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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