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계치킨, 제60보병사단과 장병 체력·복지 지원

중앙일보

입력

장스푸드(대표 장조웅)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60계치킨이 제60보병사단 장병 및 군무원, 군인 가족들의 체력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대 내 체력단련장 ‘권율.60계짐(GYM)’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쾌적하고 전문적인 체력단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60계치킨과 제60보병사단은 숫자 ‘60’이라는 특별한 공통점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장스푸드는 사단 내 노후화된 체력단련 시설의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했다.

시설 명칭은 사단명인 ‘권율’과 브랜드명 ’60계’를 결합해 이름 붙였으며,민간 기업과 군이 함께 장병들의 건강한 군 생활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장스푸드는 이번 체력단련장 조성이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장조웅 장스푸드 대표는 “숫자 ‘60’으로 맺어진 인연을 통해 장병들이 건강하게 군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해장병 복지 증진과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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