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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장 16명과 머리 맞댄 한은 총재 "현장 얘기 많이 들어"
    은행장 16명과 머리 맞댄 한은 총재 "현장 얘기 많이 들어"

    취임 후 첫 간담회…가계부채·스테이블코인 등 논의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시중 은행장들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열고 가계부채 등 현안을 논의했다. 신 총재는 이날 저녁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은행연합회 16개 정(正)사원 기관장들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간담회에서는 가계대출과 물가안정, 스테이블코인 등 은행권 주요 현안에 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기준금리 인상으로 차주의 이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가계부채 관리 방안 등이 거론된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작년부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기반으로 한 예금토큰 실거래 테스트인 '프로젝트 한강'을 은행들과 추진해왔다. 조만간 2차 테스트가 예정돼 있다. 신 총재는 궁극적으로 중앙은행이 신뢰를 보장하는 미래 금융 시스템을 지지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신 총재는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현장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정책에 참고될 만한 이야기들을 (은행장들이) 많이 해줬다"며 "폭넓은 논의가 있었다"고 말을 아꼈다. 조용병 회장은 "신 총재가 현장 돌아가는 이야기, 궁금한 이야기를 물어보면 은행장들이 답하는 자리였다"며 "가계부채 얘기도 있었고, (신 총재가) 현장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한 의견 청취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신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을 찾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면담하기도 했다. leedh@yna.co.kr

    09-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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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점포 30분 늦게 연다…"디지털 금융 확산 등 반영"(종합2보)
    은행 점포 30분 늦게 연다…"디지털 금융 확산 등 반영"(종합2보)

    노사 합의로 내년 4월부터 오전 9시→9시 30분 개점 총액 임금 3% 인상…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 보완책도 마련 '총파업 명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은 합의안서 빠져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가 산별 교섭을 전격 타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금융권과 노동계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후 산별 중앙 교섭을 잠정 타결했다. 지난 4월 교섭을 시작한 뒤 5개월 만에 합의안을 도출한 것이다. 양측은 내년 4월부터 은행 점포 영업시간을 30분 단축하기로 했다. 매일 개점 시간을 현행 오전 9시에서 9시 30분으로 늦추는 방식이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실노동시간 단축을 고려하는 동시에 금융산업 특성과 소비자 이용 편의를 종합적으로 감안해 근무·영업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는 전언이다. 오전 9시 개점을 위해 직원들이 9시 이전에 출근해야 하는 점이나 디지털 금융 확산 등에 직접 점포를 찾는 고객이 줄어든 이용 행태 변화 등도 반영했다. 점포 문을 닫는 시간은 오후 4시로 유지된다. 총액 임금 인상률은 노사가 한발씩 양보해 3.0%로 결정하되 청년 신규 채용 등을 위해 사측이 재원을 부담하기로 했다. 아울러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자율 출근제를 신설했다. 주 1시간 이내, 하루 최대 30분 이내로 출근 시간을 늦출 수 있는 제도다. 노사는 또 지난해 10월 합의한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의 정착을 위해, 당일 고객 마감 제도(라스트콜)를 도입하기로 했다. 조기 퇴근 미사용 시간은 1년에 이틀 한도로 보상 휴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육아휴직 대상 직원을 자녀가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로 확대하고, 자녀가 초등학교 저학년인 경우 근무 시간 조정 제도를 연장 적용하기로 했다. 금융노조가 주장해온 정부의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계획 철회는 이번 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09-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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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변동성 키우는 고빈도매매, 적절 규율방안 검토 중"(종합)
    금융위 "변동성 키우는 고빈도매매, 적절 규율방안 검토 중"(종합)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기조연설…'베어허그' 도입 구상도 전문가 "조정 와도 정책 일관성 유지"…외환당국은 원화 국제화 추진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강류나 기자 = 금융위원회가 고빈도매매(HFT)를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 중 하나로 판단해 규제 방안을 마련 중이다. 변제호 금융위 자본시장국장은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국내 최대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 2026' 기조연설에서 "주식시장 잠재 위험 대응을 강화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변 국장은 "지난 6∼7월 반도체 업종 쏠림과 레버리지 확대가 맞물리며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이후 급격한 조정을 경험했다"면서 "아픈 경험이었지만 새로운 시장 환경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한발 앞서 배운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레버리지 투자 상품과 신용융자 미수거래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 과도한 레버리지는 투자자 손실과 시장 변동성을 증폭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 시장은 레버리지의 힘이 아닌 기업의 실적과 투자자의 자기자본에 기반해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장 변동성을 확대하는 고빈도매매에 관해선 적절한 규율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 규제 방식은 이날 공개하지 않았다. 고빈도매매는 초고속 컴퓨터와 알고리즘을 이용해 마이크로초 단위로 대량의 주문과 취소를 반복하며 미세한 가격 차이로 차익실현을 하는 거래 기법이다. 그는 그 밖에도 "기존 수단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정부의 긴급시장안정조치를 강화하고, 핀플루언서의 무분별한 투자 추천이나 시장 교란행위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어허그'(bear hug) 제도 도입 구상도 밝혔다. 베어허그는 인수 희망자가 대상 기업에 매력적인 인수 조건을 공개적으로 제시해 이사회가 이를 검토하고 의무적으로 입장을 밝히도록 하는 전략이다.

    09-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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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점포 내년 4월부터 30분 늦게 문 연다…노사 잠정 합의(종합)
    은행 점포 내년 4월부터 30분 늦게 문 연다…노사 잠정 합의(종합)

    오전 9시→9시 30분 개점…노조 "건국 이래 최초 영업시간 단축" 총액 임금 3% 인상…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 보완책도 마련 '총파업 명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은 합의안서 빠져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가 산별 교섭을 전격 타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금융권과 노동계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후 산별 중앙 교섭을 잠정 타결했다. 지난 4월 교섭을 시작한 뒤 5개월 만에 합의안을 도출한 것이다. 양측은 내년 4월부터 은행 점포 영업시간을 30분 단축하기로 했다. 매일 개점 시간을 현행 오전 9시에서 9시 30분으로 늦추는 방식이다. 오전 9시 개점을 위해 직원들이 9시 이전에 출근해야 하는 점이 고려됐다. 점포 문을 닫는 시간은 오후 4시로 유지된다. 총액 임금 인상률은 노사가 한발씩 양보해 3.0%로 결정하되 청년 신규 채용 등을 위해 사측이 재원을 부담하기로 했다. 아울러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자율 출근제를 신설했다. 주 1시간 이내, 하루 최대 30분 이내로 출근 시간을 늦출 수 있는 제도다. 노사는 또 지난해 10월 합의한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의 정착을 위해, 당일 고객 마감 제도(라스트콜)를 도입하기로 했다. 조기 퇴근 미사용 시간은 1년에 이틀 한도로 보상 휴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육아휴직 대상 직원을 자녀가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로 확대하고, 자녀가 초등학교 저학년인 경우 근무 시간 조정 제도를 연장 적용하기로 했다. 금융노조가 주장해온 정부의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계획 철회는 이번 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국책은행 지방 이전 반대는 지난 4일 금융노조가 벌인 총파업의 핵심적인 명분 중 하나였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지부들에 "건국 이래 최초로 은행 영업시간을 30분 단축했다"며 "노동시간 단축과 일·생활 균형을 위한 의미 있는

    09-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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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금융 노사 잠정 합의안에 국책은행 지방 이전은 포함 안돼
    [속보] 금융 노사 잠정 합의안에 국책은행 지방 이전은 포함 안돼

    09-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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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점포 내년 4월부터 오전 9시30분 개점…노사 잠정 합의
    은행 점포 내년 4월부터 오전 9시30분 개점…노사 잠정 합의

    총액 임금 3% 인상…산별 교섭 전격 타결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가 산별 교섭을 전격 타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금융권과 노동계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산별 중앙 교섭을 잠정 타결했다. 지난 4월 교섭을 시작한 뒤 5개월 만에 합의안을 도출한 것이다. 양측은 내년 4월부터 은행 점포 영업시간을 30분 단축하기로 했다. 매일 개점 시간을 현행 오전 9시에서 9시 30분으로 늦추는 방식이다. 오전 9시 개점을 위해 직원들이 9시 이전에 출근해야 하는 점이 고려됐다. 점포 문을 닫는 시간은 오후 4시로 유지된다. 총액 임금 인상률은 노사가 한발씩 양보해 3.0%로 결정하되 청년 신규 채용 등을 위해 사측이 재원을 부담하기로 했다. 아울러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자율 출근제를 신설하고, 금요일 고객 마감 제도(라스트콜)와 보상휴가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밖에 육아휴직 대상 직원을 자녀가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로 확대하고, 자녀가 초등학교 저학년인 경우 근무 시간 조정 제도를 연장 적용하기로 했다. hanjh@yna.co.kr

    09-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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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금융 노사, 은행 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 잠정 합의
    [속보] 금융 노사, 은행 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 잠정 합의

    09-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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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10월 최대 7조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발행
    한은, 10월 최대 7조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발행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한국은행은 다음 달 최대 7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중 6조3천억원은 경쟁 입찰 방식으로, 나머지 5천억∼7천억원은 모집 방식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다음 달 2조원 규모의 통안증권은 중도 환매한다. 통안증권은 한은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은행 등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leedh@yna.co.kr

    09-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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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금리 급등에 국고 3년 4.1% 돌파…2022년래 최고(종합)
    美 금리 급등에 국고 3년 4.1% 돌파…2022년래 최고(종합)

    장기물 금리도 급등…국고 10년 약 15bp↑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28일 국고채 금리는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국내 추석 연휴 기간 급등하며 5년물 이상 국채 금리가 일제히 5%를 넘어섰다. 이에 국내 채권금리도 연휴 이후 상승분을 반영했으며, 국고채 3년물 금리는 4.1%를 넘어서며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1.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4.119%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539%로 14.7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2.5bp, 10.4bp 상승해 연 4.345%, 연 4.07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553%로 9.2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8.7bp, 8.8bp 상승해 연 4.650%, 연 4.621%를 기록했다. 국채선물도 큰 폭 하락했다. 3년 국채선물은 39틱 하락한 102.03에 거래를 마쳤다. 10년 국채선물도 141틱 하락한 103.35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1만8천16계약, 10년 선물은 1만1천982계약 순매도했다. 미 국채금리는 한국 연휴 기간 장기물을 중심으로 급등했다. 고유가 상황과 중동에서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입찰 부진과 바이백(채권 매입) 실망, 미국 재정정자 우려 및 견조한 성장 등이 영향을 미쳤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7bp 상승한 5.211%, 30년물 국채금리는 2.3bp 상승한 5.518%에 거래됐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당분간 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이번 연휴 동안에는 재정과 발행에 대한 우려 속 미국 장기물 국채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가 주요 이슈였다"며 "미국 금리 인상기 동안에는 채권 금리가 하락하기 어려울 것 같

    09-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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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여 앞 美중간선거, 박스권 韓증시 촉매될까…증권가 촉각
    한달여 앞 美중간선거, 박스권 韓증시 촉매될까…증권가 촉각

    "민주당 상·하원 동시탈환 가능성…현실화시 11월 이후 랠리" "중간선거 6∼12개월후 美증시 상승률 100% 육박…10∼11% 이상 올라" "상원 공화당, 하원 민주당" 전망도…"기존정책 유지, 행정명령 중심 집행확대 예상"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가운데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11월 3일) 결과에 증권가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증권가 전문가들은 미국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탈환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며, 상·하원 다수당을 동시에 탈환하는 '블루 웨이브'(Blue Wave)가 나타날 가능성을 거론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제민·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는 연방 하원의원 전체인 435석, 연방 상원 의원의 3분의 1가량인 35석, 36개 주와 3개 미국령의 주지사를 새로 선출한다"고 짚었다. 이들은 "생활비에 대한 불만이 공화당 지지층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하원은 물론 상원까지 다수당이 되는 블루웨이브 가능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민주당의 상·하원 동시 석권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가능성을 62%로 반영 중이다. 최제민·김재승 연구원은 "선거예측 모델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면서 블루웨이브가 현실화할 경우 국내외 주식시장이 11월 이후 연말 랠리에 돌입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두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6월 조정 이후 상승 동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1월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상장이라는 두 개의 빅이벤트를 넘으면 연말 랠리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11월 미국 중간선거는 (금융시장에) 긍정적일 가능성이 크다"며 "하원에서는 미국 민주당이 우위(민주당 214석, 공화당 203석 예상)이고 상원 선거는 박빙일 전망"이라고 말했

    09-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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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4.119%

    (서울=연합뉴스) 28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1.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4.119%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539%로 14.7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2.5bp, 10.4bp 상승해 연 4.345%, 연 4.07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553%로 9.2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8.7bp, 8.8bp 상승해 연 4.650%, 연 4.621%를 기록했다.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09-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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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금공, 보금자리론 '결혼 페널티' 없앤다…소득기준 완화
    주금공, 보금자리론 '결혼 페널티' 없앤다…소득기준 완화

    부부 합산소득 초과해도…1명 소득 7천만원 이하면 신청 10월 19일 대출 신청 건부터 적용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신혼부부의 합산 소득 기준이 초과하더라도 부부 중 1인의 연소득이 7천만원 이하면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출 제도를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지난달 13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오는 10월 19일 신규 대출 신청 건부터 적용된다. 보금자리론은 주금공이 공급하는 장기·고정금리·분할 상환 주택담보대출이다. 대출신청일이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거나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을 앞둔 경우 신혼가구로 분류된다. 현재 보금자리론은 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인 부부가 6억원 이하 주택을 구매할 때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의 경우 무자녀 가구는 합산소득 8천500만원 이하, 1자녀 가구는 9천만원 이하, 2자녀 이상 가구는 1억원 이하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앞으로는 이같은 소득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부부 중 한 명의 연소득이 7천만원 이하라면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소득 기준은 부부 합산 소득이 기존 신혼가구 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적용된다. 부부 합산 소득이 현재 소득 기준 이내인 경우 기존과 같이 부부 합산 소득 기준을 적용한다. 1인 소득 기준을 적용받는 경우에는 연소득 7천만원 이하인 배우자가 직접 대출을 신청해 차주가 돼야 하며, 대출 상환능력도 부부 합산이 아닌 해당 차주의 소득과 부채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다만 주금공은 우대금리와 실수요자 요건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사 과정에서 배우자의 소득과 부채를 확인하고, 주택 보유 수 역시 부부 합산 기준으로 판단할 예정이다. leedh@yna.co.kr

    09-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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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양식 수산물 재해보험 개편 착수…기후 변화 대응
    해수부, 양식 수산물 재해보험 개편 착수…기후 변화 대응

    현장·데이터 기반으로 제도 전반 점검…내달 개편안 마련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정부가 고수온 등 이상 기후에 따른 양식 수산물 재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재해보험 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28일 부산 청사에서 8개 관계 기관이 모인 가운데 '양식 수산물 재해보험 제도 개편 태스크포스(TF)' 착수 회의를 열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고수온 등 이상 기후로 재해 위험이 커지고 있지만, 일부 양식 어가는 여전히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있다. 이에 해수부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이유와 기존 가입자가 보험 가입을 유지하거나 중단하는 배경 등을 폭넓게 살피고, 보험 가입부터 보상까지 절차 전반의 개선 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TF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TF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양식업 재해 지원 체계와 보험 운영 현황, 지방자치단체의 양식장 운영 관련 기초 자료를 연계해 지역·품종·경영 규모별 보험 가입 실태를 분석할 계획이다. 또 다음 달에는 권역별 현장 의견을 수렴해 양식 어가가 체감하는 보험 가입 부담과 보장·보상 관련 애로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를 종합해 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어업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양식 수산물 재해 보험 제도 개편안을 다음 달 말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redflag@yna.co.kr

    09-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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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亞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 만들기 최선"…최대IR 개막(종합2보)
    李대통령 "亞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 만들기 최선"…최대IR 개막(종합2보)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다음 달까지 3주간 진행 이억원 "시장엔 기회·리스크 공존, 내실 다질것"…골드만삭스·블랙록 면담 정부·업계·학계 등 총출동 韓자본시장 홍보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강류나 기자 = 올해 처음 출범하는 국내 최대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 2026'이 28일 막을 열었다.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가 공동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가 처음으로, 기존에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IR 행사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국내 자본시장 경쟁력을 세계에 홍보하고, 소통 채널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증시 유관기관·금융투자업계·언론사 등 총 42개 기관과 상장기업 5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개막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정부는 국내 자본 시장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됐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제도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며 "근본적 체질 개선에 역량을 집중했고 상당한 성과를 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본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역동적 성장성을 확인하고 유망한 투자 기회를 발견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개회사를 통해 "시장에는 언제나 기회와 리스크가 공존한다"면서 "최근 우리 증시도 국제유가 상승, 글로벌 금리 인상 압력, 인공지능(AI)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 극복할 과제들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정부는 그간 추진해온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흔들림 없이 안착시켜 나가며, 안정성 강화 등 시장의 내실도 함께 다져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오랜 기간 박스권에 갇혀있던 코스피가 정부 출범 이후 주요국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시가총액 순위

    09-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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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美국채 금리 급등에…환율 1,360원대 중반으로
    추석 연휴 美국채 금리 급등에…환율 1,360원대 중반으로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원/달러 환율은 추석 연휴 기간 미국 국채 금리 급등을 반영해 28일 1,36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1,365.1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같은 시각 기준가(1,357.5원)보다 7.6원 올랐다.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23∼24일 상승했다가 25일 8.5원 하락했으나 하루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날 환율은 1,357.0원으로 출발해 오전 11시7분께 1,362.5원까지 올랐다. 이후 1,350원대 중반으로 내려갔다가 오후 1시께를 전후해 다시 상승세를 타며 고점을 1,365.5원으로 높였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환율도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기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22%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30년물 금리는 2004년 이후 최고치인 5.501%를 찍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1.169로, 전 거래일 같은 시각 기준가보다 0.02 올랐다. 외국인들도 이날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2천295억원 순매도하며 환율 상승에 힘을 보탰다. 월말을 맞아 예상됐던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네고) 물량 공세는 이날 기대만큼 강하진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일본 당국의 개입 경계감 역시 환율 상승세를 크게 꺾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25일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한 정상회담에서 엔화 약세를 두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는 이날 '시장상황 정검회의'를 열고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국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며 "각별한 경계감을 갖고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

    09-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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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LG전자, 엔비디아 공식 파트너 선정에 상승 마감(종합)
    [특징주] LG전자, 엔비디아 공식 파트너 선정에 상승 마감(종합)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LG전자[066570]가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가운데 28일 강세를 보였다. 이날 LG전자는 전장 대비 2.63% 오른 21만4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5.26% 상승한 22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 등이 출회되며 상승폭은 일부 줄었다. LG(1.88%)를 비롯해 LG이노텍[011070](8.04%), LG씨엔에스[064400](1.15%) 등 그룹사도 동반 올랐다. 전날 LG전자는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분야인 '파워 앤드 쿨링' 분야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NPN은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플랫폼과 기술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이번 파트너 등재로 LG전자는 엔비디아 기술 기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글로벌 고객에게 고효율 냉각 솔루션을 제안할 기회가 커졌다고 시장은 보고 있다. 특히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기획·설계 등 초기 단계부터 LG전자의 칠러·냉각수 분배장치(CDU) 등이 검토될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mylux@yna.co.kr

    09-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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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환시세(9월28일·15:30 기준가)

    (15:30) (자료=서울외국환중개, 연합인포맥스, 미국 달러는 서울 15:30 환율 기준) (서울=연합뉴스)

    09-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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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 원/달러 환율 7.6원 오른 1,365.1원(15:30 기준가)
    [외환] 원/달러 환율 7.6원 오른 1,365.1원(15:30 기준가)

    09-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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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이후 크레딧 단기물 분할매수…10월초 안정 확인 필요"
    "연휴 이후 크레딧 단기물 분할매수…10월초 안정 확인 필요"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나고 크레딧 시장이 대외금리 급등과 분기말 자금 이탈이라는 이중 부담 속에 재개된 가운데 단기물 분할 매수로 접근하라는 전략이 제시됐다. iM증권 이승재 연구원은 28일 "현재는 추석·분기말 자금 유출과 대외금리 변동성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어 즉각적인 매수보다 10월 초 단기자금시장 안정과 국고채 변동성 고점 확인 이후 분할 편입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10월 초 단기자금시장의 안정화 여부 및 물가 지표 확인, 금통위 전후 국고 변동성의 고점 여부를 확인 후 분할매수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제시했다. 매수를 서두르지 말라는 근거는 연휴 중 악화된 대외금리 환경이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5.2%를 넘어서며 2007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국채금리 변동성도 2년물 기준 연내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단기시장 여건도 부담이다. 연휴 전 기업어음(CP) 91일물 금리는 분기말을 앞두고 약 10bp 올랐고,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이보다 일주일가량 앞서 7bp 상승했다. 머니마켓펀드(MMF) 자금도 추석과 분기말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줄었다. 이 연구원은 은행 요구불예금 등 저원가성 수신은 7월 이후 계속 감소해 330조원대에서 정체돼 있어, 분기말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 준수를 위한 CD 단기 조달과 은행채 순발행이 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매입 대상을 단기물로 좁힌 근거는 '채권 탈출속도(Escape Velocity)'다. 이는 금리가 더 올라도 보유기간 이자수익이 가격손실을 상쇄해 총수익률이 플러스를 유지할 수 있는 금리 상승폭을 의미하며, 만기수익률(YTM)을 수정 듀레이션으로 나눠 구한다. 이 연구원은 "현재 단기물은 장기물 대비 YTM 차이는 제한적인 반면 수정 듀레이션은 크게 낮아, 동일한 캐리 대비 감내할 수 있는 금리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09-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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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변동성 키우는 고빈도매매, 적절 규율방안 검토 중"
    금융위 "변동성 키우는 고빈도매매, 적절 규율방안 검토 중"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기조연설…'베어허그' 도입 구상도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강류나 기자 = 금융위원회가 고빈도매매(HFT)를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 중 하나로 판단해 규제 방안을 마련 중이다. 변제호 금융위 자본시장국장은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국내 최대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 2026' 기조연설에서 "주식시장 잠재 위험 대응을 강화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변 국장은 "지난 6∼7월 반도체 업종 쏠림과 레버리지 확대가 맞물리며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이후 급격한 조정을 경험했다"면서 "아픈 경험이었지만 새로운 시장 환경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방법을 한발 앞서 배운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레버리지 투자 상품과 신용융자 미수거래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 과도한 레버리지는 투자자 손실과 시장 변동성을 증폭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 시장은 레버리지의 힘이 아닌 기업의 실적과 투자자의 자기자본에 기반해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장 변동성을 확대하는 고빈도매매에 관해선 적절한 규율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 규제 방식은 이날 공개하지 않았다. 고빈도매매는 초고속 컴퓨터와 알고리즘을 이용해 마이크로초 단위로 대량의 주문과 취소를 반복하며 미세한 가격 차이로 차익실현을 하는 거래 기법이다. 그는 그 밖에도 "기존 수단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정부의 긴급시장안정조치를 강화하고, 핀플루언서의 무분별한 투자 추천이나 시장 교란행위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어허그'(bear hug) 제도 도입 구상도 밝혔다. 베어허그는 인수 희망자가 대상 기업에 매력적인 인수 조건을 공개적으로 제시해 이사회가 이를 검토하고 의무적으로 입장을 밝히도록 하는 전략이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후보자 시절 기자간담회에서 '

    09-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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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금융, 차기 회장 선임절차 개시…"공정·투명성 강화"
    iM금융, 차기 회장 선임절차 개시…"공정·투명성 강화"

    11월말까지 숏리스트 확정·공개…12월 최종후보자 추천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iM금융지주가 28일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차기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고경영자 선임 원칙으로 ▲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 확보 ▲ 후보군 구성의 다양성과 평가 공정성 제고 ▲ 자질과 역량 갖춘 최종후보자 선정 ▲ 회추위 독립성 제고 등 4가지를 제시했다. 세부 절차는 1단계 롱리스트(기존 잠재 후보군) 선정, 2단계 숏리스트(최종후보군) 선정, 최종후보 선정 등 3단계 검증과정으로 진행된다. 회추위는 후보자 검증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평가에 참여시키고 회추위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숏리스트 및 최종후보 선정 과정에서 심층 인터뷰를 확대해 후보자의 경영철학, 그룹의 미래 비전, 리더십과 경영역량 등을 면밀히 평가할 계획이다. 회추위는 다음 달 말 롱리스트를 선정한 뒤 단계별 심층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말까지 숏리스트를 확정하고, 12월 중 최종후보자를 추천할 방침이다. iM금융은 이번 승계 절차 개시부터 최종후보 선정까지 최소 3개월 이상의 검증 기간을 확보해 과거 롱리스트 선정에서 최종후보자 선정까지 걸린 검증 기간(약 40일)보다 약 20일 더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영 승계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롱리스트 인원수를 공개하고, 후보자 본인의 동의를 전제로 숏리스트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조강래 회추위원장은 "이번 경영 승계 절차는 외부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내외부 후보자에게 공정한 경쟁 기회를 보장하고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성공적인 시중 금융그룹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최적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도록 회추위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iM금

    09-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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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A생명, 차기 대표이사에 리오 응 내정
    AIA생명, 차기 대표이사에 리오 응 내정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AIA생명은 리오 응(Leo Ng)을 차기 대표이사(CEO)로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오 응 CEO 내정자는 2016년부터 AIA 중국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내는 등 생보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AIA생명 이사회 의장이자 AIA 지역총괄대표인 피셔 장은 "리오 응은 전략, 조직 혁신, 재무 리더십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입증해 온 경험 많은 AIA의 리더"라고 말했다. 리오 응 CEO 내정자는 "최우선 과제는 임직원과 고객, 파트너들과 직접 만나 경청하고 배우는 것"이라며 "한국 시장을 더 깊게 이해하고 앞으로의 성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raining@yna.co.kr

    09-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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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한투증권, 데이터센터PF·GPU파이낸싱 금융구조 설명회
    [게시판] 한투증권, 데이터센터PF·GPU파이낸싱 금융구조 설명회

    ▲ 한국투자증권은 3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관 투자자, 건설사와 운용사 및 AI 인프라 운영사 관계자를 초청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및 그래픽 처리장치(GPU) 파이낸싱 금융구조 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GPU 파이낸싱은 고성능 연산 자원인 GPU 사용계약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유동화 금융구조다. 설명회에는 한국투자증권 PF그룹과 리서치본부의 핵심 실무진이 연사로 나서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금융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룬다. (서울=연합뉴스)

    09-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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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대신증권, MTS 현재가 화면에 '배당' 탭 신설
    [게시판] 대신증권, MTS 현재가 화면에 '배당' 탭 신설

    ▲ 대신증권[003540]이 MTS 사이보스·크레온의 국내 및 미국 주식 현재가 화면 첫 번째 탭에 '배당' 항목을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투자자는 배당 탭에서 국내·미국 주식의 배당 예정일을 비롯해 주당 배당금과 지급 예정일을 확인할 수 있다. 배당수익률과 연도별 배당금, 과거 상세 배당 내역 등 정보도 한 화면에 제공된다. 대신증권은 배당을 장기 자산관리 전략의 핵심 축으로 보고 관련 투자정보와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09-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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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亞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 만들기 최선"…최대IR 개막(종합)
    李대통령 "亞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 만들기 최선"…최대IR 개막(종합)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다음 달까지 3주간 진행 이억원 "시장엔 기회·리스크 언제나 공존, 내실 다질것"…부스 돌며 격려 정부·업계·학계 등 총출동 韓자본시장 홍보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강류나 기자 = 올해 처음 출범하는 국내 최대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 2026'이 28일 막을 열었다.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가 공동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가 처음으로, 기존에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IR 행사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국내 자본시장 경쟁력을 세계에 홍보하고, 소통 채널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증시 유관기관·금융투자업계·언론사 등 총 42개 기관과 상장기업 5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개막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정부는 국내 자본 시장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됐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제도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며 "근본적 체질 개선에 역량을 집중했고 상당한 성과를 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본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역동적 성장성을 확인하고 유망한 투자 기회를 발견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개회사를 통해 "시장에는 언제나 기회와 리스크가 공존한다"면서 "최근 우리 증시도 국제유가 상승, 글로벌 금리 인상 압력, 인공지능(AI)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 극복할 과제들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정부는 그간 추진해온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흔들림 없이 안착시켜 나가며, 안정성 강화 등 시장의 내실도 함께 다져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오랜 기간 박스권에 갇혀있던 코스피가 정부 출범 이후 주요국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시가총액 순위

    09-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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